[토렌트리뷰] 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- 딸타임

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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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이미지 #1
 

안뇽하세요?

오늘은 다른게 아니고, 님들은 이 누나를 알고 계시나요?




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이미지 #2
 

이쁘죠? 이쁘죠!!!ㅎㅎㅎㅎ

...저만 알고계시나요..​

이누난 2013년 6월 혜성같이 나타나. 

9월5일 전설의 작품인 star-471을 찍게돼요.




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이미지 #3
 

ㅇ ㅏ....몸매하며... 와꾸하며...

무엇보다 남들이었으면 극혐인 빅파이마저 이쁘게 만드는 이 마성의.. 묘한 느낌..

사실 이누난 아이돌출신에, 평범한 남자를 만나 결혼해 사는 평범한 이쁜여자 였어요.

그러나 이 471을 계기로 공장장이 되어버렸죠.

그러나 본업이 주부였던걸로 인해 살이 엄청나게 쪘고

7년 뒤, 감당할 수 없는 살로인해 돌연 은퇴. 

미시육덕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아쉬움을 남기고 떠났었어요.

그리고




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이미지 #4
 

그녀가 돌아왔습니다.

근데 막상 찾아보니 1년에 한개씩 띄엄띄엄 냈다가 3개월만에 돌아왔네염.

그렇게 오래 안쉬었군요?




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이미지 #5
 

7년만이라 그런지 역시 연륜은 피해 갈 수 없었습니다.

사실 저도 25에 처음 접하고 7년이 지났으니...

그럼 살이 빠졌나 볼까요?




JUL-166 옛날이 그리운 누나에게 이미지 #6
 

누나... 빠지긴 빠졌는데.. 아직 그대로구나...

다음에 좀더 빠지면 다시 돌아올게...




그래도 아직 준수한 외모는 그대로니... 옛날 자료나 찾아봐야겠네요..

전설은 471 하나로 족합니다.

하지만 다른동네에서 추천하는 작품이 꽤 있기에 먼저 보고 괜찮으면 2탄 올릴게염.

제 과거를 더럽히지 않는 유일한 누나니까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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